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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국으로의 가스관...몽골을 통하는 방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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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국으로의 가스관...몽골을 통하는 방식 검토
  • 몽골외신팀
  • 승인 2020.02.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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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zprom.com)
(사진=gazprom.com)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이 '시베리아의 힘 2'라고 불리는 중국으로 이어지는 가스 공급망인 '서부노선'에 대한 협상을 지속한다고 전했다.

30억 입방미터의 가스가 매년 이 노선을 따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파이프라인을 몽골 통과해서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 평가 중이라고 러시아 에너지 장관인 알렉산더 노박이 '에너지 정책 매거진'을 통해서 언급했다. 

장관은 매거진을 통해 "몽골을 통하는 것 이외에 다른 노선들도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설명해준다. 현재 러시아 영토를 가로질러 중국으로 가스 파이프라인을 공급할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에 에너지부 장관과 가즈프롬(러시아 국영 천연가스 추출기업)은 몽골을 경유하는 방식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하기 위한 연구팀을 구성하도록 지시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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